6,15 일 저녁 6:30 분에 예약 해서 갔는데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아 유명 한집이구나 생각 했는데 참 외진곳인데도 주차 할곳이 마땅치 않어서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사람많고 유명 하니깐 하는 내심 기대를 안고 들어갔는데 처음 부터 푸대접이였어요  음식 을 시키려고 하니 직원들은 바빠서 말부치기가 미안 할정도로 바뿌셨고  여기 와있는거 자체가 민폐였어요 화장실 물어봐도 대꾸도 안해주고 ㅜㅜ 겨우 사람 불러 움식을 시켰는데 처음엔 안나오다가 갑자기 몰아서 음식을 마구 나르더라고요 다른 한정식은 음식이 끝나고 상 을 보구 적당이 나오던데 이미 음식 나왔으니 그냥 먹으라는 식으로 그냥 상에밀어 넣더라고요 ㅜㅜ 그러다 음식이 다나왔는지 안나오구 그때쯤 다른 테이블이 정리 되고 많은 분들이 나가시더라고요  그랴서 하염없이 기달리고있으니 안되겠다싶어 저희 밥안줘요 ? 하니 그때서야 왜 밥을 안시켰냐고 하더니 냉면과 밥중에 고르라고 하더니 10 정도 되서야 밥이나오더라고요  6:30 예약에 밥을 먹은 시간이 8:10 정도에 다먹고 후식 울 기달리려고 하니 아버지께서 그냥 가자고 해서 그냥마왔어요 제발 일할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받자 마세요 아버지때매 화내지도 못하고 그냥있으니 사람우습게 보셨는데 참어이가 없었던 저녁이였네요 이글을 다른 사람이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참 안좋았던 기억이네요